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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서랍/스킨케어

남자선크림 몬스터랩 140선워터에센스


남자선크림

몬스터랩 140선워터에센스

남자 올인원선크림으로 귀차니즘도 Bye



자들도 관리하는 시대가 왔고, 그에 맞춰서 화장품시장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몬스터랩인데 귀차니즘에 강한 남자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많은 기능을 담은 화장품을 출시했고,

이 아이를 처음 접하고도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애용하고 있는 남자선크림 몬스터랩 140선워터에센스.

처음 접할 당시에는 겨울이였지만 굳이 선크림을 사용한 이유는 별 다른 뜻이 없다.

겨울에 눈이 내리는데 그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피부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나는 잘 아니깐...

고로 선크림은 계절과 상관없이 사계절내내 외출할 때마다 필수의 조건인데, 귀차니즘이 강한 남자들은 스킨 따로 로션 따로 선크림 따로 챙기며 바르지 않는게 현실이다.

물론 내 남편 이야기만은 아닐테지...

겨울 햇빛에 숨어있는 UVA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기미, 주근깨를 만들고 주름을 생성한다니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귀찮더라도 챙겨야하는 것 중 하나가 선크림인데 남자들을 위한, 남자만을 위한 남자선크림 소개해볼까 한다.




자선크림의 대부분이 백탁현상이 일어나고 톤업되서 "너 화장했냐?" 라는 친구들의 핀잔을 얻기 일쑤인데 이 아이는 달랐다.

자연스럽게 기초케어부터 선크림까지 모든걸 담은 올인원선크림 제품인데 몬스터랩 140 선워터 에센스 추천안 할 이유를 찾기가 오히려 더 힘들겠더라.

SPF50+ PA++++ 자외선차단 / 주름개선 / 미백 3중 기능성화장품인데 이게 끝이 아니지.

남자 선크림 + 스킨 + 로션 + 향수 이 4가지를 한방에 끝내주는 남자올인원 제품이라니 귀차니즘의 남성들이 환호성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제품의 유통기한은 받을 당시 2년 정도 여유가 있었다.

이건 조금 찝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유통기한이 길면 방부제가 들어갔다는건데, 조금 불안하더라도 짧은 유통기한이 뭔가 더 마음의 안정이 온달까?

용량은 50ml로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적정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핑형태로 되어있어서 쓰기가 편했던 남자선크림.

남자친구 선물 / 남편 선물을 찾고있다면 이 아이를 추천해주고싶은데, 난 피부에 관심이 많은 남동생에게 선물을 해주었다.

원체 로션 자체를 안 바르는 남편이기에 올인원 제품이여도 줘도 안 쓸 것 난 뻔히 안다.

가벼운 워터 제형의 끈적임도 없어서 바르고 나서도 만족도가 높은 아이인데 기존 선크림들과 비교해봤을 때 발림성이 좋아서 롤링도 잘되고 촉촉하게 잘 스몄던 제품이다.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밝아지고 피부에 광이 나는 것처럼 보였던 제품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백탁현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

끈적이지않으면서도 충분한 수분감이 느껴지던 몬스터랩 선크림.

번들거림없이 편안하게 흡수된 점이 남동생도 만족했던 제품이였지.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하는 남자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남자선크림 스킨 + 로션 + 향수 + 선크림 한 방에 끝낼 수 있는 몬스터랩 140 선워터 에센스 강력하게 추천해주고싶다.




이 제품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좀 더 자세한 후기를 만나볼 수 있다.

▶ https://blog.naver.com/iheeyoungi/221186589202